찜질방서 휴대폰 훔쳐 1422만원 구글 기프트카드 결제 4명 검거

찜질방에서 휴대폰을 몰래 훔쳐 게임 아이템을 구입하는 구글 기프트카드 결제로 1422만원 상당의 금품을 챙긴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9일 상습특수절도죄 혐의로 A씨(20) 등 4명을 검거한 뒤 18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4명은 지난 2월13일부터 9일까지 동작, 중랑, 관악, 양천, 금천, 노원, 도봉, 성북 등 서울시내 찜질방에서 잠이 든 피해자의 휴대폰 등을 몰래 훔친 뒤 게임 아이템을 구매하는 방법으로 총 16회에 걸쳐 1422만원 상당의 금품을 챙겼다.